치매의 초기단계에서 치매의 여부를 진단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여러 가지 검사나 진단을 통하여 할 수 있습니다.
문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전문조기거점병원으로 남구보건소와 고령군보건소와 협약을 맺어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정상인, 고위험 노인, 치매 노인을 조기 발견/등록 하여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만 60세 이상 모든 노인(전국가구 소득의 100%이하인 자)은 각 해당지역 보건소에서 신청하여 1차 검진을 한 후 2차 거점병원으로 정밀검사를 받는 시스템입니다.
구 분 | 조기검진사업 |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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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상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 관내 치매진단(F00~F03, G30)을 받고 치매 치료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 소득기준 충족자 |
신청방법 | 보건소 방문 | 보건소 전화 상담 후 신청서류 구비 |
지원절차 | 선별검사 후에 의심자는 진단검사, 감별검사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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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액 | 진단검사를 시행한 의료기관으로 지급 (본인부담금 없음) | 월 3만원(연36만원)한도 내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
- 협약 보건기관 치매상담실: 남구보건소(053-664-3671,3650), 고령군보건소(054-950-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