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병원] 9월 정기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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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성병원 작성일26-09-07 14:05 조회22회본문
안녕하세요.
뜨거웠던 여름이 서서히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의 기운이 다가오는 9월입니다.
아직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 달도 환자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회복되고, 문성병원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안식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경영이사님 이달의 말씀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예레미야 22장 13절)
이 말씀은 불의를 행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동시에, 정직하게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불의를 저지르면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언젠가는 더 큰 화가 되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을 운영하고 근무하는 일도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편법적인 방법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업무를 처리한다면 일시적으로는 편하고 이득을 얻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그것이 더 큰 손해가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눈을 질끈 감고 양심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순간적으로 편하고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것이 드러나 더 큰 손해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했으면 합니다.
저는 정직의 힘을 믿습니다.
문성병원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정직의 힘을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며, 뜻깊은 9월 한 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면, 아침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할 때까지,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일들 역시 누군가의 도움과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일 수 있습니다.
야간이나 추석 연휴에도 누군가는 자신의 자리에서 근무하고 있기에 다른 누군가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문성병원 전 직원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작은 도움과 누군가의 수고에 감사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친절사원
재활치료팀 문가은 물리치료사, 7병동 박명희 간호사
✔️신규직원
7병동 이동보조 김용수, 9병동 간호사 박민지, 원무심사팀 사원 김동순, 총무부 사원 김동진
문성병원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의료와 소중한 동행을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환자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름의 뜨거움이 한풀 꺾이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9월,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며, 몸과 마음, 영혼이 머물 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는 문성병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