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병원] 10월 정기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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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성병원 작성일25-10-15 17:05 조회31회본문
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차가운 비가 내리고, 찬바람이 불어와서 점차 기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스타일의 옷에서 따뜻한 스타일의 옷으로 넘어가는 지금은 10월입니다.
이번달 월례회 소식입니다!
✔️경영이사님 성경 말씀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2장 25절 말씀)
하나됨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한 집단의 하나됨이 없다면 분열되고, 그 분열로 나누어진다면 그 집단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병원 역시 직원들의 하나됨이 없이 분열된다면, 그 병원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나 자신, 내 부서만을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타 부서를 비난한다면 그 집단 전체가 유지되지 못할 것입니다.
반대로, 공동체가 하나로 보존될 수 있다면, 그 공동체는 견고하게 세워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이기에 문성병원이 하나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어려운 시기 하나되고, 협력하고, 양보할 때, 이 위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모든 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 이 시기를 잘 넘기고, 더 나은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병원장님 월례사
추석 연휴 간 몸과 마음이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쉬는 분들은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부서들을 기억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절 직원
5병동 이윤지 간호사, 6병동 허정욱 간호사, 8병동 이정연 간호사
✔️신입 직원
영양팀 정순옥 조리원, 영양팀 이동현 조리원
신규 직원 분들 환영하고, 친절 직원분들 축하 드립니다.
10월 한 달도 한 마음이 되어서 어려운 시기 잘 넘기고 한 걸음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추석 연휴, 근무하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몸과 마음이 재충전하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