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새싹들이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고,

따뜻한 빛이 나는 지금은 3월입니다.

이번달 월례회 소식입니다!

✔️경영이사님 이달의 말씀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28장 6절 말씀)

지난 달의 정직함에 이어 성실함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매사에 열심과 진심을 다하는 것이 성실함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성실한 한 사람이 게으른 열 사람보다 나을 것이며, 성실한 한 사람이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불성실한 한 사람이 있으면, 공동체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자신을 비춰보고 나는 성실한지, 불성실한지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하십니다.

✔️의료원장님 월례사

전문성과 예절에 대한 말씀해 주셨습니다.

문성병원 각 부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식당은 음식을 조리하는 것에 전문가.

진료부는 진료에 대한 전문가.

간호부는 환자 케어와 치료에 대한 전문가.

약제과는 약물에 대한 전문가.

원무심사팀은 입원과 퇴원, 심사와 수납에 대한 전문가.

총무과는 병원 운영에 대한 전문가.

전문가는 환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직원 간 예절이 있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핸드폰을 보는 경우는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시면서, 직원 간, 환자, 간병인, 보호자에게 먼저 인사하자고 하셨습니다.

전문성과 예절을 갖춘 문성병원이 되기 소망합니다.

✔️승진

김선수 총무과장.

✔️신규직원

김도현 5병동 수간호사, 허정욱 간호사, 방선아 간호사, 문가은 물리치료사, 임성은 물리치료사, 김다혜 물리치료사.

신규직원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승진하신 김선수 총무과장님 축하드립니다.

3월 한 달도, 정직하고 성실한 문성인,

전문성과 예절을 지닌 문성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문성직원분들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