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문성병원입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겨울에 저희 문성병원에서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가지의 행사와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11월부터 12월까지 약 한달간 직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국내/외에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굿네이버스'를 통하여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 및 아동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전달되어질 예정입니다.

우리의 작은 마음이 큰 사랑이 되어 훈훈한 정으로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이웃들에게 이 추운 겨울이 따뜻한 겨울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 병원 인근 경로당 4곳과 및 아동복지시설 2곳에 라면 및 간식 등의 물품을 기부하였습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과 후원이 2024년도 한 해의 마지막,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선한영향력으로 뻗쳐나갈 수 있도록 2025년도에도 더욱 노력하는 문성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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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간식세트를 제작하여 환우 및 직원분들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간식이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미용 봉사를 11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발과 스타일링 서비스가 끝난 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저희 마음도 따뜻해진 하루였답니다.

주저없이 달려와 이미용 봉사에 힘써주신 김상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__)​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환우 분들이 만족할수 있는 문성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