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낮에는 뜨거운 햇빛과 산뜻한 바람

밤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은 9월입니다.

이번달 월례회 소식입니다!

✔️경영이사님 성경말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누가복음 6장 31절 말씀)

오늘 성경 말씀은 인간 관계의 황금 법칙과같은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관계의 문제는 황금 법칙을 기억하지 못하기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하듯이, 타인을 대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어려움과 문제가 발생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하듯이 남을 그렇게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면, 모든 관계의 어려움은 해결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퇴원하시는 환자 분의 보호자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아무개 선생님은 본인의 어머니 대하듯, 환자 분을 대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를 대하듯이,
나의 가족을 대하듯이,
환자분들을 대하는 문성병원 직원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병원장님 월례사

의과대학 파업으로 인하여 의대생들의 수업 공백이 발생하고, 그로 인한 종합병원 의료 공백이 불가피하게 발생 되었습니다.

어려운 외부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문성병원이 되기 바라신다고 하셨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식당, 병동 등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분들로 인하여 다른 분들이 편히 쉴 수 있음을 기억하는 문성병원이 되기를 바라신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신규 진료 과장님.
박수민 신경6과 과장님.

✔️친절직원
- 9병동 김현주 간호조무사
- 재활치료팀 김효정 물리치료사
- 재활치료팀 임현지 물리치료사

✔️신규직원
- 5병동 김은지 간호사
- 5병동 김민솔 간호사
- 7병동 손일흠 간호사
- 7병동 박서영 간호사
- 8병동 김한규 간호사
- 8병동 정세벽 간호사
- 9병동 배성현 간호조무사
- 재활치료팀 정용범 물리치료사

친절사원, 박수민 과장님 비롯한 신규 직원 분들 모두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9월 한 달,

환자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환자분들을 나 자신과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어려운 외부 의료 상황 가운데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문성병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