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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성병원 작성일23-12-08 08:53 조회314회본문
✔️ 경영이사님 월례사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오늘의 말씀을 처음 들었을때 이것으로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나, 살짝 의아했었는데요,
경영이사님께서는 우리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감사한 일이 있다.
예를들어 코로나 팬데믹 사태때
(저희 병원은 코로나 초기에 코호트 격리를 할정도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감사의 제목을 가지고있다고 하며 감사의 제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코로나를 견디며 직원들이 더 끈끈해졌었으며, 병원의 입지와, 위기에 대해 대처능력이 강화되었다. 등 많은 감사제목을 말씀을 해주셨고, 우리가 이처럼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그 상황을 불평하며 지나갈것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고 감사할것을 발견하는 11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병원장님 월례사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유의하자고 해주시며,
중독에 대한 위험성 이야기를 해주시며,일시적인 쾌락을 주더라도 몸과 마음에 좋지 않은 것을 줄이고,
좋은 것으로 우리 삶을 채워 나가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1월 한 달도, 범사에 감사를 발견하는,
몸과 마음을 좋은 것으로 채우는,
환자분들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문성병원이 되겠습니다!
이상 문성병원 월례회 소식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