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에 이어 무더위가 지속되고있습니다. 

또 코로나도 다시 유행하고 있는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여 주세요!

병원 소식 전달 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8월에도 어김없이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경영이사님 월례사

먼저 경영이사님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5절"

→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성경에는 공동체를 몸으로 비유하곤 합니다. 

우리 몸은 단 한개의 장기가 아프더라도 전체가 아픔을 느끼고 힘들어 집니다. 그러니 아픈곳이 있다면 몸 전체가 나서서 치료를 하는데, 그부분을 말씀하시며 우리도 한 공동체 이기에 나만, 내 부서만 이로운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될수 있는 방향으로 협력하며 나아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병원장님 월례사

병원장님께서는 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서 문성병원 직원들이 친절하다며 칭찬을 자주 하신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절하게 환자분들을 대해 달라고 당부해 주셨습니다.

◆친절 직원 소개

8월 월례회부터는 병원 내에 비치된 고객의 소리함에 칭찬이 많이 들어온 직원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8월 2일 수요일 월례회소식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