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은 가정의 달이면서 항상 우리를 키우신다고 고생하신 부모님에게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문성병원에서 간호부에서 병동에 입원하​는 아버님, ​어머님들을 위하여 작지만 카네이션을 달

아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서순천병원장님, 김종철의무부원장님에 의료진과 간호부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하늘같아서라는 노래가 마음속을 뭉클하게 만드는 계절 5월^^

이상 문성병원에서 카네이션 행사 후기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