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했던 2020년... 

성탄절을 맞아 문성병원은 

모든 입원환자분들, 보호자, 간병사, 전직원들께 

마음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습니다. 

좋은 재료로 만든 크리스마스 미니케익, 

그리고 드립커피 크리스마스 에디션! 

(따뜻한 마음으로 커피세트 보내주신 

국제푸른나무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의료원장님, 이사장님, 병원장님과 진료과장님들께서 

모든 직원들과 환자분들을 방문해 

직접 전달해주신 선물들로 

어렵고 힘든 시간이 조금은 따스하게 지나갑니다. 

모두들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어지는 시간들도 함께 이겨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