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과 입사를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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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성병원 작성일20-12-07 11:31 조회2,885회본문
입사 후 '22년간' 문성병원의 구석구석을 불철주야 자신의 집처럼 돌보아 오신
시설관리팀 차윤규 팀장님께서 퇴직을 맞아 오늘 마지막 근무를 마치셨습니다.
가족이나 다름없이 동고동락해 온 팀장님을 보내며
모든 문성 직원들은 아쉬움과 서운함을 감출 수 없었지만,
또 다른 인생의 챕터와 의미있는 시간들을 마음 가득 응원하고,
새롭게 함께하시는 하치수 계장님을 환영합니다!
문성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직원들의
안전과 편안한 병원생활을 위해 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