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어느새 2023년의 마지막 달인데 연말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의 마지막 월례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경영이사님 성경말씀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요한일서 1장 8절)

벌써 마지막 달. 한 해, 많은 일들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운 부분을 돌아보고, 덜어내는 시간을 가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때, 아쉬운 점을 돌아보고, 또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지는 문성 직원분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의료원장님 월례사

오늘은 오랜만에 의료원장님께서 월례사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감기도 유행하고, 독감, 코로나 등 많은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각자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씀해주셨고,

병원에서는 보호자분들의 발길이 끊긴 환자분들을 볼때 가슴이 아프다고 하시며, 우리가 그들을 더 신경써서 살펴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 붙여주는 문성병원 의료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연말이라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싱숭생숭 한데요,

경영이사님의 말씀 처럼 한 해를 돌아보며 반성하며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문성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월례회 소식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