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지난 6월 저희 병원에서는 여름을 맞아 조금 특별한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TV 교체인데요,

병실에 너무 작았던 TV들을 42인치 큼지막한 TV로 바꾸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병원 로비와 각 층에 있는 낡은 의자들을 치우고 폭신하고 깔끔한 소파로 교체하였습니다.

제가 한번 앉아봤는데요 너무 폭신해서 일어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6층에 자연쉼터가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산뜻한 의자와 자연쉼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새소리와 물소리가 날 수 있도록 조취하였습니다.

자그마한 변화지만 병원을 찾아주시고, 입원생활에 지쳐계신 환자분들께 약간의 여유를 드리고 싶은 저희 문성병원이였습니다. 

계속해서 환자분들의 편의를 생각하며 발전해 나가는 문성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