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의 경험, 새로운 100년"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제일 신경과 병원입니다.

사진게시판

사진게시판

12월 정기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성병원 작성일24-12-10 09:30 조회149회

본문

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몇 일전 하늘에서 내린 새하얀 눈이 겨울이 찾아왔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트리가 보이고, 거리마다, 가게마다 신나는 캐롤이 들리는 지금은 12월입니다.

이번달 월례회 소식입니다!

✔️경영이사님 이달의 말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장 2절 말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다른 나라들에게 '복'을 끼치게 하려고 택하셨습니다.

문성병원의 설립 목적 역시 이와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끼치게 하기 위해서지 않을까 생각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사회적 소명이 있습니다.

모든 병원 경영에 관한 책에는 지역 사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이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성병원 역시 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은 한 해, 문성병원의 설립 목적과 사회적 책임을 상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병원장님 월례사

개인적으로 문성병원 입사 10년차가 되셨다고 하십니다.

혼자서 진료하는 것 만으로는, 병원을 결코 이끌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으로 병원이 이 한 해도, 지난 10년도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남은 하루, 남은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친절직원

김복남(6병동), 우신향(재활치료팀)

 

✔️신규직원 소개

이아현, 박민주 (재활치료팀), 편경희(5병동), 박시현(7병동), 석영규(시설관리팀), 정애(영양팀)

 

친절직원분들, 신규직원분들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남은 12월, 각자의 자리에서 협력하고 최선을 다함으로, 지역 사회에 '복'을 끼치는 문성병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단으로

개인정보처리방침
대구광역시 남구 성당로 168 (대명동 3037-36) 대표전화 : 053-659-7000 | 팩스 : 053-653-2813사업자등록번호 : 514-82-00053 | 대표자 : 서기란 | 의료원장 : 서순천 Copyright ⓒMunsung Hospital. All right reserved.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