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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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성병원 작성일24-06-10 15:45 조회306회본문
안녕하세요! 문성병원입니다.
어느덧 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5월이 끝나고
이제 푸른 녹읍의 계절 . 여름이 시작을 알리는 6월입니다.
이번 달도 어김없이 찾아온 문성병원 6월 월례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경영이사님 성경말씀.
잠언 13장 1절.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경영이사님께서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강조를 하셨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성장을 위해서이며, 성장하지 않으면
정체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환자분께서
'배움을 멈추는 순간이, 성장을 멈추는 순간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쉼을 통한 회복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성장과 도약하는 6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병원장님 월례사
병원장님께서는 삭감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최근 늘어난 삭감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늘어난다고 하셨습니다.
규정에 따라 처방했음에도 삭감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외부의 환경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내부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하십니다.
'최선을 다한 진료와 치료, 친절한 환자 응대만이, 어려운 외부 환경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친절사원
권은경 간호조무사, 김정원 간호사, 서현주 물리치료사.
친절사원, 신규 직원 분들, 모두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6월 한 달,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진료와 치료, 친절한 환자 응대로,
한 걸음 성장하고 도약하는 문성 공동체가 되겠습니다.